[이주의공연소식]가나모리조와노이즘NINA外

입력 2008-04-17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나모리조와 노이즘 NINA ‘일본 현대무용의 미래’로 평가받는 젊은 안무가, 가나모리조(34)와 그가 이끄는 ‘노이즘’ 무용단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4월 24일(금), 25일(토) LG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공연이 끝난 뒤 바로 가나모리조와 관객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5만원, 4만원, 3만원.  02-2005 -0114 황병기 명인의 산조 이야기 가야금 명인 황병기의 해설로 진행되는 ‘황병기 명인의 산조 이야기’가 4월23일(수) 오후 7시30분 남산 국악당에서 열린다. 남산 국악당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가야금 산조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만원, 1만원. 02-2261-0514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4월28일(월) 오후 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가 열린다. 여우주연상 후보는 최정원, 옥주현, 최성희(바다),김선영, 홍지민이고 남우주연상 후보는 황정민, 정성화, 남경주, 조승우, 류정한이다. 24일(목)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남녀인기상과 베스트소극장뮤지컬상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