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선, 특별한 자리라서? ‘파격 감행’

입력 2011-10-05 19:48: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혜선이 5일 오후 6시 부산 중구 남포동 BIFF광장에서 열린 부산국제 영화제 전야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전야제를 시작으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남포동 BIFF광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출발점이 된 곳이자, 시민과 관객이 호흡하는 상징과 같은 장소이다.

부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