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는 최근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최신호의 시계 화보에 참여했다. 비스트는 이번 화보에서 디젤의 시계를 원 포인트로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했다. 또 차분하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로 어필했다.
또 비스트가 착용한 디젤 시계들은 한국시장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국 한정판 에디션’(Korea Exclusive)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마지막 시리즈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기념하기 위해 워너 브라더스와 제작한 ‘배트맨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비스트의 시계 화보는 에스콰이어 최신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시계는 백화점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비스트 시계화보’ 에스콰이어·파슬코리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