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32)의 D라인 몸매가 드러났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각) 킴 카다시안의 비키니 사진을 포착해 보도했다.

킴 카다시안은 그리스의 미코노스섬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겼다.

킴 카다시안은 흰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D라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현재 임신 8개월 째이며 공개 열애 중인 래퍼 카니예 웨스트(35)와 조만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