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리 원자현 앞뒤 자태 조합하면…“최강 베이글녀 탄생”

입력 2013-07-24 1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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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원자현 비키니 자태

방송인 한규리와 원자현의 아찔한 비니키 자태가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D컵 가슴 한규리의 비키니 자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한규리는 선베드에 누워 아슬아슬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군살하나 없는 탄력적인 몸매에 작은 얼굴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원자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허리 20인치 유지할려면 중복에도 포기해야겠죠? 난 여기 수영장 물이나 모조리 먹어야 겠다. 여러분들은 오늘 뭘 드셨나요? 건강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수영장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원자현의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자현의 뒷태에 한규리의 앞태라면 정말 완벽하겠다”며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원자현. 비키니 ‘20인치 허리 라인’이 드러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자현, 비키니 입은 모습에 반함”, “원자현, 20인치 허리라 완전 개미허리네”, “원자현씨, 수영장 물 다 마시면 물살 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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