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는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딸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딸이 화제 돼서 CF를 찍었다. 어차피 광고가 없던 사람이라 좋다”고 말했다.
조성하 딸은 “엄마가 열심히 찍고 오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또 연기자가 꿈이라며 “보고 자란게 많아서 잘 견딜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당차게 대답했다.
조성하 딸은 최근 방송을 통해 인형같은 미모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CF까지 찍게된 것.
또 조성하 딸은 아빠 영화에 대해 “내가 아직 보기 힘든 나이의 영화를 많이 찍으셨다”고 말했고 조성하는 “19금이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조성하 딸 미모에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게 생긴 것 같다”,“조성하 딸 정말 예뻐. 엄마도 궁금하다”,“조성하 딸 연예인이 꿈이구나. 잘 커주길 바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