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노출’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 모델이자 할리우드 스타 올랜드 블룸의 아내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고가 이목을 끄는 가운데 미란다 커의 속옷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뮤즈였던 미란다 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글로벌 이너웨어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했던 미란다 커의 화보를 한데 모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팬티 하나만 달랑 입은 채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이때 그녀가 작용한 망사 팬티가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또 미란다 커는 상의를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농염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왜 빅토리아 시크릿과 결별했을까”, “미란다 커 노출은 우리나라 연예인 노출보다 수위가 높네”, “미란다 커 대박”, “미란다 커 볼륨만 감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란다 커 노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