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화난 등근육, 사고 싶은 뒤태 ‘조각이 따로 없네’

입력 2014-04-06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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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화난 등 근육’. 사진출처|방송캡처

현빈 화난 등근육, 사고 싶은 뒤태 ‘조각이 따로 없네’

배우 현빈의 ‘화난 등근육’이 뜨거운 반응을 기록했다.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역린’ 출연 배우 현빈과 정재영 조정석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인터뷰 중 현빈은 ‘역린’ 예고편 속 등근육이 언급되자 “시나리오에 ‘세밀한 등 근육’이라고 쓰여 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세밀함’ 때문에 등 근육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며 “운동을 3개월 정도 했는데, 어느 순간 화가 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현빈 화난 등근육, 조각이 따로 없네” “현빈 화난 등근육, 사고 싶은 뒤태” “현빈 화난 등근육, 멋진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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