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전도연, 세계 미녀들 굴욕주는 여신 ‘이건 특급 미모야’

입력 2014-05-15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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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사진|TOPIC / Splash News

심사위원 전도연, 세계 미녀들 굴욕주는 여신 ‘이건 특급 미모야’

배우 전도연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개막한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포토콜에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전도연은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자격으로 포토콜 행사에 나타났다. 그는 무릎까지 오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뽐냈다.

행사에는 전도연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이란 출신 배우 레이라 하타미, 프랑스 배우 캐롤 부케, 미국 출신 소피아 코폴라 감독과 심사위원장 제인 캠피온 감독이 함께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이건 특급 미모야”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세계 미녀들 굴욕주는 여신”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카리스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도연은 25일까지 경쟁 부문에 오른 영화를 보고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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