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채정안, 근황 공개…‘커프 시절’로 돌아온 듯한 미모

입력 2014-05-22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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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채정안 페이스북

'개과천선 채정안'

배우 채정안이 ‘개과천선’에 첫 등장한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채정안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밤공기가 아직 쌀쌀. 매니저가 찍어준 현장사진. 다들 본방사수 하실거죠?”라는 글과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나이를 먹지 않는 듯한 동안 얼굴과 도자기 피부를 자랑한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는 유정선(채정안)이 자신의 약혼자 김석주(김명민)가 있는 차영로펌에 찾아왔다. 채정안은 재벌가의 손녀다운 우아한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김석주는 기억상실로 인해 자신의 약혼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개과천선 채정안’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과천선 채정안, 정말 몰라보게 예뻐졌다” “개과천선 채정안, 말하기도 입아파요” “개과천선 채정안, 내 이상형” “개과천선 채정안, 피부가 어떻게 저렇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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