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정희. 사진 ｜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배우 문정희가 ‘택시’에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11일 방송에서는 ‘믿고 보는 흥행 퀸’ 특집으로 문정희가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이날 제작진은 MC들에게 “문정희가 자기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엄청난 운동광이더라.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 바벨을 든다더라”고 전했다.
이에 MC 이영자와 MC 오만석은 문정희가 운동하고 있는 헬스클럽을 찾았다. MC 이영자는 문정희의 뒷모습을 보고는 “씨스타 소유가 아니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문정희, 섹시백" "택시 문정희, 거의 이십대 수준" "택시 문정희, 대단한 여자 땀흘리는 여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정희는 “운동을 좋아해 마라톤도 하고 있다. 한 지 3년 정도 됐다”며 “살사 춤도 추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