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백진희 미투데이
배우 박서준, 백진희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박서준이 자신의 연애 상황을 언급한 사실이 화제다.
지난 5일 있었던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서준은 “바빠서 연애도 제대로 될 리 없다”며 “계속 작품을 하니 썸까지는 가능한데 더 이상 진전이 안된다”고 자신의 연애 상황에 대해 입을 뗐다.
이어“tvN ‘마녀의 연애’ 때는 70일간 밤을 새웠다. 그래서 전혀 연락을 할 수조차 없고 인연이 만들어질 기회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포츠동아는 6일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