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강균성, 화장실 급한 JYP 개인기 ‘대박’

입력 2015-03-17 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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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강균성, 화장실 급한 JYP 개인기 ‘대박’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여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강균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다양한 종류의 방귀 소리를 흉내 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김종국의 노래 ‘사랑스러워’와 방귀 소리 개인기를 함께 선보여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에 대해 유세윤은 “노래를 잘하니 이런 개인기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것 말고 ‘비정상회담’에서만 공개할 수 있는 개인기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강균성은 “화장실 급한 JYP형을 해보이겠다”면서 박진영 흉내를 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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