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및 영화배우 그웬 스테파니가 스토킹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6일 그웬 스테파니가 종종 찾는 LA 한인타운의 한의원에서 그를 포착했다.
그런데 뭔가 심상치 않았다. 갑자기 경찰이 한의원에 앞에서 있었고 그웬 스테파니는 경찰에서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다. 스토킹을 당하고 있었던 것.
그웬 스테파니는 경찰에게 “한의원을 가던 중 스토킹을 당해 신고했다”고 말했고 그는 경찰에 인도하에 무사히(?) 한의원을 나올 수 있었다.
한편, 그웬 스테파니는 종종 한의원을 방문해 침을 맞는 것으로 유명해 자주 목격이 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