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정아름, 짐볼 이용한 ‘애플힙’ 만들기 비법 공개 ‘눈길’

입력 2015-03-20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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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방송 캡처

‘트레이너 정아름’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예쁜 엉덩이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정아름은 18일 오후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진행자 강용석과 이야기를 나누며 버피테스트와 짐볼을 이용한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날 정아름은 버피테스트의 효과에 대해 “(버피테스트는) 힘들기 때문에 일상적인 움직임 중 가장 큰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다”며 강용석과 함께 버피테스트의 4가지 연결 동작을 순서대로 시범을 보였다.

정아름은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 있고 탄탄한 몸매로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헬스 트레이너를 비롯해 골퍼,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트레이너 정아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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