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셰프로 변신했다.
지난달 31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5 박유천 팬미팅 ‘하우스워밍 파티 : 에피소드2’에서 박유천이 셰프로 깜짝 변신했다고 전했다.
자신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에서 셰프로 변신해 요리와 먹방을 선보이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오는 8월 27일 입대 예정이다. 국내 팬미팅을 마친 박유천은 일본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입대 전까지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앞서 JYJ멤버 김재중이 3월 현역입대 했다.
‘박유천’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슬기 공약 이행’ ‘김슬기 공약 이행’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