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새롬, 소통왕 됐다…김구라 트루 히스토리 방 운명은?

입력 2015-07-11 0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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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이 소통왕이 됐다.

김새롬은 지난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구라의 트루 히스토리 방 게스트로 등장했다.

11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게스트들과 함께 세계 전쟁사에 대해서 알아 볼 예정이다.

김구라는 전문가와 함께 세계 전쟁 비화와 전쟁 속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그 가운데 김새롬은 역사 교수님의 세계사 강의보다 채팅창에 매료돼 웃음을 자아냈다.

김새롬은 채팅창 댓글을 일일이 다 읽고 시청자들의 요구를 들어 주며 소통왕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소통 중독자가 김새롬의 모습은 11일 오후 11시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MBC '마이리틀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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