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은 5일 자신의 SNS에 “리즈시절 검색하다가 재미있는거 찾았네요.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 할때”라는 글과 함께 뮤지컬 공연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유민의 훈훈과 모습과 함께 신인 시절 모습의 다나와 풋풋한 신세경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노유민은 최근 30kg을 감량하고 NRG 시절 꽃미모로 돌아가고 있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노유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