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김태우, 셋째 아들 해율 군 공개 ‘곤히 잠든 모습 천사 같아’

입력 2015-09-10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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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김태우가 셋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태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닮았어요? 건강하게 자라라 아들 무럭무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우 아들 해율 군은 곤히 잠들어 있다. 자고 있는 모습임에도 아빠 김태우의 얼굴이 보여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태우-김애리 부부는 2011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딸 소율, 지율에 이어 셋째 아들 해율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김태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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