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각선미를 보여줬다.

빅토리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연습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스냅백을 쓰고 편안한 옷차림이다.

특히 검은 레깅스에 드러난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빅토리아가 속한 그룹 에프엑스는 오는 10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출처|에프엑스 빅토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