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로드2’ 정준하 “먹방 라이벌 많아 원조 체면 걱정됐다”

입력 2016-03-09 10: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식신로드2’ 정준하 “먹방 라이벌 많아 원조 체면 걱정됐다”

개그맨 정준하가 원조 먹방 주자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리츠 칼튼 호텔 서울에서는 K STAR '식신로드2' 제작 발표회가 정준하, 돈스파이크, 하하, 미노(프리스타일), 보미(에이핑크), 남주(에이핑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준하는 "작년 12월에 식신로드를 마치면서 재정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채널에서도 먹방이 많이 생기면서 원조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재정비를 해서 새 출발을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며 새롭게 달라진 포맷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식신로드2'는 기존의 맛집 소개에서 식도락 대결로 포맷을 변경하고 새 MC진을 대거 투입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오는 17일 첫방송.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