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팀, 전국배구대회 본선 진출 확정

입력 2016-07-04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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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우리동네예체능' 우리동네 배구단이 전국배구대회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오는 5일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지난주 전국배구대회 예선전 두 경기에서 모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본선에 진출한 우리동네 배구단이 우승을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우리동네 배구단’은 6강 토너먼트 대진표 추첨을 하기 위해 본선에 진출한 다른 팀들과 함께 한자리에 모였다. 추첨을 통해 단 두 팀만이 부전승의 행운을 거머쥘 수 있기 때문에 추첨을 앞둔 강호동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으나 추첨과 동시에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우리동네 배구단’의 부전승이 확정되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 것이다.

멤버들은 “정말 다행이다. 행운이 따른다”며 본선 경기를 앞두고 얻은 뜻밖의 행운에 한층 더 자신감이 붙은 모습을 보였다. 체력전이 중요한 키워드가 되는 전국대회에서 체력비축은 물론 전력을 재정비할 골든타임을 얻게 된 우리동네 배구단은 전국의 최강 팀들을 상대로 최종 우승을 향한 대결을 이어간다.

발전된 경기력과 끈끈한 조직력으로 본선진출에 성공한 우리동네 배구단이 승리와 행운의 기세를 몰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는 오는 5일 밤 11시 10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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