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정채연-박하선, 첫 방송 인증샷… 환한 미소

입력 2016-09-05 10: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늘 첫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하는 다이아 정채연과 박하선이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MBK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채연과 박하선이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두 사람의 자매같은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혼술남녀'는 '혼자 술을 마신다'는 의미인 '혼술족'이 늘어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노량진 학원가를 소재로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정채연은 연기 도전작으로 명문대 졸업 후 안정적인 직업을 위해 노량진을 찾은 채연을 연기한다.

한편, '혼술남녀'는 오늘 밤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K엔터테인먼트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