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서현은 우아한 한복을 차려 입어 기품 있는 자태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고운 옆라인을 선보여 아름다움을 뽐냈다. 짙은 색의 상의와 붉은 치마가 서현의 맑은 흰 피부를 더 돋보이게 했다.
서현은 “현모닝♥ #우희 #빼꼼백아 #달의연인보보경심려 #오늘밤10시 에 뵙겠사옵니다”는 글을 남겨 자신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홍보했다.
‘열애’에 이어 두 번째로 연기에 도전하는 서현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우희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