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내셔널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벤치 클리어링.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또 불문율이 등장했다. 수비수의 속임 동작에 속아 넘어간 브라이스 하퍼(24)가 부상을 당한 가운데 워싱턴 중계진이 강정호의 플레이를 비난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강정호는 26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문제의 상황은 브라이스 하퍼의 타석 때부터 발생했다. 3회 공격에서 하퍼가 우익선상으로 흐르는 3루타를 쳤다.
하퍼가 2루를 지나 3루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3루수 강정호가 송구가 오는듯한 속임 동작을 취했다. 하퍼는 걸어서 3루를 밟으려다가 슬라이딩했고 이 과정에서 손을 다쳤다.
이후 워싱턴 중계진은 ‘불문율’을 언급하며, 메이저리그에서는 태그 속임 동작을 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전했다. 강정호의 플레이는 최악이라고 일갈했다.
하지만 이는 하퍼가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한 화풀이에 지나지 않는다. 수많은 수비수가 주자의 주루를 방해하기 위해 속임 동작을 취한다.
내야수들은 송구가 오지 않았음에도 글러브를 들어 받는 시늉을 취하고, 외야수들은 자신의 머리를 넘어가는 타구가 오고 있음에도 공을 받는 척 한다.
주루에 있어 한 순간만 지체돼도 한 베이스를 덜 줄 수 있기 때문. 또한 때에 따라서는 안타를 맞았지만, 주자를 잡아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은 이 상황이 있은 뒤 3회 공격에서 강정호를 향해 위협구를 던졌다. 강정호가 맞지는 않았고 주심은 콜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이후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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