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와 준수가 형제급 우애를 자랑했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최악이었던 날. 너희들 노는 모습에 힐링 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와 음식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앉은 윤후와 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후는 한 살 어린 준수의 등을 토닥이는 등 여전히 동생을 아끼는 행동을 보여줬다.
마지막 사진에서 윤후는 환하게 웃는 준수가 귀엽다는 듯 볼을 만지기도 했다.
한편 윤후와 준수는 지난 2014년 종영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최악이었던 날. 너희들 노는 모습에 힐링 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와 음식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앉은 윤후와 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후는 한 살 어린 준수의 등을 토닥이는 등 여전히 동생을 아끼는 행동을 보여줬다.
마지막 사진에서 윤후는 환하게 웃는 준수가 귀엽다는 듯 볼을 만지기도 했다.
한편 윤후와 준수는 지난 2014년 종영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