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 동아닷컴DB
김부선은 경찰 출석 50여분 만인 이날 오후 2시48분께 경찰서 현관을 나서면서 “오늘은 이재명 씨의 거짓말, 결정적인 거짓말 자료를 드렸고, 9월 변호사 입회하에 고소장까지 정식으로 만들어 진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6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이자 바른미래당 측이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의 참고인 신분으로 이날 경찰에 출석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