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추억 소환한 지젤 번천,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 눈길

입력 2020-09-04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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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렸다.

4일(한국시각) 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해변에서 서핑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날 다시 데려가 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핑을 나가는 지젤 번천의 모습이다.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지젤 번천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지젤 번천은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결혼해 슬하에 벤자민 레인 브래디, 딸 비비안 레이크 브래디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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