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각) 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해변에서 서핑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날 다시 데려가 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핑을 나가는 지젤 번천의 모습이다.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지젤 번천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지젤 번천은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결혼해 슬하에 벤자민 레인 브래디, 딸 비비안 레이크 브래디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