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 존재만으로도 걸크러쉬 매력 뿜어내 [포토화보]

입력 2020-09-11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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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존재만으로도 걸크러쉬 매력 뿜어내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현지시간)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케이트 블란쳇은 블랙 셔츠와 팬츠를 입고 그 위에 체크무늬 재킷을 매치하여 걸크러쉬한 매력과 강렬한 아우라를 드러냈다.

한편, 케이트 블란쳇은 1997년 영화 ‘파라다이스 로드’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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