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가요계 ‘음악프로그램발’ 코로나 위기

입력 2020-12-0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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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프로그램발’ 감염병 위기감이 가요계에 이어지고 있다. 11월28일과 29일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 생방송에 출연한 그룹 업텐션의 멤버 비토에 이어 고결이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인기가요’의 진행자 겸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을 비롯해 그룹 펜타곤·NCT·에스파 등 다른 가수들이 잇달아 코로나19 진단검사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또 다른 가수들 역시 진단검사를 받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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