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틀랜드 워드, 스팽글 드레스 입고 뽐내는 섹시미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가 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시상식장에서 포착된 메이틀랜드 워드는 어깨 라인의 스팽글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메이틀랜드 워드는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