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약 한 달 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3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동안 sns를 잠시 쉬었다. 이유는 없다. 묶인 것 같은 강압을 던지고 잠시 내게 시간을 주기로 한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시간도 상관없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유리를 닦고 옷정리를 하고 흥얼거리며 기도하며 청소하고 쓰레기를 어지러울 정도로 하루종일 버렸다. 대용량으로 15봉지를 처분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그는 "얼마간 시간이 흘렀다.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있냐고. 너무긴 청소로 마음을 빼앗겼나보다. 실종신고가 들어가기 전에 약간의 소식을 올리려한다"는 말로 오랜만에 SNS에 게시물을 올린 이유를 전한 후 "지금 내게 기쁨이 충만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잡고 게으른 나의 무너진 것들을 바로잡고 새마음으로 한주를 준비해야겠다"며 "지금도 한바탕의 빨래를 널고 개고, 침대정리와 오늘먹을 킴벨포도를 씻어 냉장고에 넣어놓고 테이블을 정리하고 아메리카노와 어제 사둔 효자동 고로케를 먹으며 쇼파에 앉아 FM93.1을 듣고 있다"고 일상의 행복을 전하기도 했다.
● 다음은 서정희 SNS 전문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하고 싶은 일, 기도하는 일, 유리 닦는 일. 특히나 밖의 온갖 공해에 쩔은 유리를 닦는 건 큰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어제는 그 큰마음을 산행한 것이다. 청소하는 일을 좋아하는 나에게 청소를 하도록 시간을 주기로 했다.
그동안 sns를 잠시 쉬었다. 이유는 없다. 묶인 것 같은 강압을 던지고 잠시 내게 시간을 주기로 한 것이다. 시간도 상관없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유리를 닦고 옷정리를 하고 흥얼거리며 기도하며 청소하고 쓰레기를 어지러울 정도로 하루종일 버렸다. 대용량으로 15봉지를 처분했다.
얼마간 시간이 흘렀다.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있냐고. 너무긴 청소로 마음을 빼앗겼나보다. 실종신고가 들어가기전에 약간의 소식을 올리려한다.
지금 내게 기쁨이 충만하다. 아~ 좋다~ 내 시선이 가는 맑은 유리를 보며 나의 마음이 기쁘다. 이 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잡고 게으른 나의 무너진것들을 바로잡고 새마음으로 한주를 준비해야겠다.
지금도 한바탕의 빨래를 널고 개고, 침대정리와 오늘먹을 킴벨포도를 씻어 냉장고에 넣어놓고 테이블을 정리하고 아메리카노와 어제 사둔 효자동 고로케를 먹으며 쇼파에 앉아 FM93.1을 듣고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서정희는 3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동안 sns를 잠시 쉬었다. 이유는 없다. 묶인 것 같은 강압을 던지고 잠시 내게 시간을 주기로 한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시간도 상관없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유리를 닦고 옷정리를 하고 흥얼거리며 기도하며 청소하고 쓰레기를 어지러울 정도로 하루종일 버렸다. 대용량으로 15봉지를 처분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그는 "얼마간 시간이 흘렀다.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있냐고. 너무긴 청소로 마음을 빼앗겼나보다. 실종신고가 들어가기 전에 약간의 소식을 올리려한다"는 말로 오랜만에 SNS에 게시물을 올린 이유를 전한 후 "지금 내게 기쁨이 충만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잡고 게으른 나의 무너진 것들을 바로잡고 새마음으로 한주를 준비해야겠다"며 "지금도 한바탕의 빨래를 널고 개고, 침대정리와 오늘먹을 킴벨포도를 씻어 냉장고에 넣어놓고 테이블을 정리하고 아메리카노와 어제 사둔 효자동 고로케를 먹으며 쇼파에 앉아 FM93.1을 듣고 있다"고 일상의 행복을 전하기도 했다.
● 다음은 서정희 SNS 전문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하고 싶은 일, 기도하는 일, 유리 닦는 일. 특히나 밖의 온갖 공해에 쩔은 유리를 닦는 건 큰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어제는 그 큰마음을 산행한 것이다. 청소하는 일을 좋아하는 나에게 청소를 하도록 시간을 주기로 했다.
그동안 sns를 잠시 쉬었다. 이유는 없다. 묶인 것 같은 강압을 던지고 잠시 내게 시간을 주기로 한 것이다. 시간도 상관없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유리를 닦고 옷정리를 하고 흥얼거리며 기도하며 청소하고 쓰레기를 어지러울 정도로 하루종일 버렸다. 대용량으로 15봉지를 처분했다.
얼마간 시간이 흘렀다.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있냐고. 너무긴 청소로 마음을 빼앗겼나보다. 실종신고가 들어가기전에 약간의 소식을 올리려한다.
지금 내게 기쁨이 충만하다. 아~ 좋다~ 내 시선이 가는 맑은 유리를 보며 나의 마음이 기쁘다. 이 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잡고 게으른 나의 무너진것들을 바로잡고 새마음으로 한주를 준비해야겠다.
지금도 한바탕의 빨래를 널고 개고, 침대정리와 오늘먹을 킴벨포도를 씻어 냉장고에 넣어놓고 테이블을 정리하고 아메리카노와 어제 사둔 효자동 고로케를 먹으며 쇼파에 앉아 FM93.1을 듣고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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