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응원’ 윤아, ‘여리여리 날아갈 듯 뒤태 자랑’ 일상이 화보

입력 2021-11-17 2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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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응원했다.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의 미공개 컷을 공개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가 없던 시절”이라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이어 윤아는 “수험생 분들 힘내서 수능 잘 마무리하고 힐링하자요 #수능화이팅”이라며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응원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코로나19 이전 윤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윤아는 청바지에 검정색 상의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모습.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에 띈다.

한편, 윤아는 최근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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