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원호(WONHO)가 몽환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오후 8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원호의 첫 싱글 '옵세션(OBSESSION)'의 마지막 스토리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원호가 빨간색 실을 뒤집어쓴 채 입술로 손가락을 살짝 깨무는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하면서도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 푸른 목폴라 니트를 입고 눈을 지그시 감은 원호는 아름다운 꽃 두 송이를 담은 화병을 입술에 살짝 얹어 성숙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번 새 앨범이 담고 있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유니크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하는 스토리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린 원호는 5개월 만의 첫 싱글 '옵세션'을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원호의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옵세션'에는 타이틀곡 '아이 온 유(EYE ON YOU)'와 수록곡 '썸바디(Somebody)'가 수록됐다. 원호가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을 발산하는 한편, 원호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이난(ENAN)과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원호의 첫 싱글 '옵세션'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오후 8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원호의 첫 싱글 '옵세션(OBSESSION)'의 마지막 스토리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원호가 빨간색 실을 뒤집어쓴 채 입술로 손가락을 살짝 깨무는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하면서도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 푸른 목폴라 니트를 입고 눈을 지그시 감은 원호는 아름다운 꽃 두 송이를 담은 화병을 입술에 살짝 얹어 성숙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번 새 앨범이 담고 있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유니크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하는 스토리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린 원호는 5개월 만의 첫 싱글 '옵세션'을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원호의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옵세션'에는 타이틀곡 '아이 온 유(EYE ON YOU)'와 수록곡 '썸바디(Somebody)'가 수록됐다. 원호가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을 발산하는 한편, 원호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이난(ENAN)과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원호의 첫 싱글 '옵세션'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