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미국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고민시는 화사한 햇살과 함께 청순함을,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는 도도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고민시의 팔색조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민시는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 ‘오월의 청춘’, ‘지리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2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미국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고민시는 화사한 햇살과 함께 청순함을,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는 도도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고민시의 팔색조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민시는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 ‘오월의 청춘’, ‘지리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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