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에 출연 중인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아시아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을 만났다.
이현이는 지난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자랑해야돼!!! 저 서린이랑 축구연습하러 갔다가 월클 쏘니 만났어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축구 연습장에서 만난 손흥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현이, 차서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이현이는 손흥민의 친필 사인이 담긴 축구화를 공개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을 접한 골 때리는 그녀 출연 중인 동료들은 부러움을 나타냈다.
현재 이현이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주장으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축구 연습장에서 만난 손흥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현이, 차서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이현이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주장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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