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허프, 커피와 사과를 먹으며 걷는 여유로운 일상 [포토화보]

입력 2022-08-03 09: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줄리안 허프, 커피와 사과를 먹으며 걷는 여유로운 일상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인 줄리안 허프가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허프는 탄탄한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크롭 상의에 화이트 바지를 입고 세련되면서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허프는 커피와 사과를 먹으며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허프는 영화 ‘락 오브 에이지’, ‘세이프 헤이브’, ‘파라다이스’, ‘커브’, ‘비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