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피오(표지훈) 살 엄청 빠졌네…첫 휴가 인증샷 [DA★]
가수 겸 연기자 피오의 첫 휴가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7일 피오의 인스타그램에는 “첫 휴가 나오자마자 사진 보내준 군인 지훈이(본명). 우리 지훈이 참 대견하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소개됐다.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피오가 꽃다발을 들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드라마 비하인드컷 같은 사진에서 피오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2011년 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한 피오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유닛 블락비 버스터즈로도 활동했다. 연기에도 도전해 SBS ‘사랑의 온도’, tvN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 ‘마우스’, JTBC ‘경우의 수’ 등에 출연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신서유기’, ‘대탈출’ 시리즈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고등학교 동창들과 제작사 ‘극단 소년’을 설립, 연극 ‘올모스트 메인’ 등의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피오는 지난해 10월 정우성과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로 적을 옮겼으며 올해 3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스크린 진출작 ‘뉴 노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연기자 피오의 첫 휴가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7일 피오의 인스타그램에는 “첫 휴가 나오자마자 사진 보내준 군인 지훈이(본명). 우리 지훈이 참 대견하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소개됐다.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피오가 꽃다발을 들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드라마 비하인드컷 같은 사진에서 피오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2011년 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한 피오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유닛 블락비 버스터즈로도 활동했다. 연기에도 도전해 SBS ‘사랑의 온도’, tvN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 ‘마우스’, JTBC ‘경우의 수’ 등에 출연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신서유기’, ‘대탈출’ 시리즈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고등학교 동창들과 제작사 ‘극단 소년’을 설립, 연극 ‘올모스트 메인’ 등의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피오는 지난해 10월 정우성과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로 적을 옮겼으며 올해 3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스크린 진출작 ‘뉴 노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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