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팬들이 컴백을 가장 기다린 아이돌로 선정됐다.
2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스페셜 투표 ‘컴백을 가장 기다린 아이돌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엔하이픈은 2021픽을 받았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22일 미니 4집 ‘DARK BLOOD’를 발매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