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7월 서울 공연…전국투어 포문

입력 2023-06-0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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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쇼플레이

JTBC '팬텀싱어4'가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4'가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는 시즌4의 우승팀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 준우승팀 포르테나(이동규, 오스틴킴, 서영택, 김성현), 3등팀 크레즐(김수인, 이승민, 임규형, 조진호)까지 총 3팀이 출연한다.

전국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여는 '팬텀싱어4' 콘서트 - 서울의 티켓은 오는 6월 8일(목) 오후 2시에 오픈되며, 멜론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전국투어는 서울 공연 이후 대전, 대구, 인천, 광주, 부산, 울산, 전주 성남, 청주, 수원까지 전국 11개 도시에서 예정되어 있으며, 지역별 티켓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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