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박성온, 뛰어난 실력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는 감성장인 틴트롯 최강자 [DA:차트]

입력 2024-05-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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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픽’ 박성온, 뛰어난 실력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는 감성장인 틴트롯 최강자 [DA:차트]

가수 박성온이 뛰어난 실력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는 감성장인 틴트롯 최강자로 선정됐다.

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뛰어난 실력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는 감성장인 틴트롯 최강자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박성온이 41만802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성온에게는 5월 1일(수) 단독 온라인 기사 출고를 비롯해 5월 5일(월) 트롯픽 스페셜 팝업 노출 그리고 5월 7일(화)~9일(목) 3일간 명동 전광판 서포트가 제공된다.

이번 투표 후보는 2006년 이후 출생자(만18세 미만)를 대상으로 했으며 최근 1년 이내 트롯픽 경쟁형 투표에서 리워드(동아일보 광고 및 전광판 등)를 받은 이력이 있는 가수는 제외됐다.

2010년생인 박성온은 ‘미스터트롯2’ TOP7안에 들며 어린 나이에 감성 장인으로 등극했다. 지난 2월 8일 첫 싱글 앨범 ‘살리고’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살리고’는 세상 모든 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노래로 신나는 트로트 댄스와 국악이 만난 하이브리드 트로트다.

한편, ‘트롯픽’은 틴트롯 열풍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트롯스타들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이벤트들을 통한 서포트를 계획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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