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전유진, 진해성이 '트롯픽' 위클리 이벤트를 받는다.

2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59차 위클리 이벤트 4주 집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집계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21일이다.

그 결과 임영웅은 433만 8230포인트로 남성 가수 부문 1위를, 전유진은 214만 5790포인트로 여성 가수 부문 1위를, 진해성은 218만 6910포인트로 수퍼노바 1위를 차지했다.

부문별(남·여·수퍼노바) 1위를 달성한 세 가수의 홍보 영상은 오는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역 옥외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