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호와 김혜윤이 투표 초접전을 벌였다.
12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이준호는 배우 부문에서 1천85만4300 SilverPoint(실버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플러스타 위클리 투표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득표수이기도 하다.
배우 부문에선 이준호와 김혜윤이 초접전을 벌였다. 김혜윤 역시 745만8590 실버 포인트라는 경이로운 득표수를 자랑하며 2위를 차지, 인기를 과시했다.
이어 3위는 윤아(1,664,620), 4위는 로운(1,559,930)이다.
솔로 부문에선 양준일이 242만8630 실버 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고 강다니엘(160,230) 이솔로몬(8,600)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룹 부문 1위는 아일릿(49,100), 2위는 잔나비(41,200), 3위는 스트레이키즈(400)다.
셀럽 부문 1위는 Jhoanna(BINI/29,430) 2위는 김경욱(10,000) 3위는 Mikha(BINI/1,600)다. 필리핀 인기 걸그룹 비니의 멤버 Jhoanna가 새롭게 이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지금 가장 HOT한 키워드’ 및 키워드 지수 순위는 다음과 같다. ▲ 1위 : 독보적인, 2위 : 입덕을 부르는 , 3위 : 연기력 만렙 , 4위 : 다정한 , 5위 : 대체불가인 ▲ 1위 이준호(674,500) 2위 양준일(273,420) 3위 나인우(10,200) 4위 지창욱(7,400) 5위 윤아(6,970)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 '독보적인 이준호' '입덕을 부르는 양준일' '연기력 만렙 나인우' '다정한 지창욱' '대체불가인 윤아'로 각각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는다.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2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이준호는 배우 부문에서 1천85만4300 SilverPoint(실버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플러스타 위클리 투표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득표수이기도 하다.
배우 부문에선 이준호와 김혜윤이 초접전을 벌였다. 김혜윤 역시 745만8590 실버 포인트라는 경이로운 득표수를 자랑하며 2위를 차지, 인기를 과시했다.
이어 3위는 윤아(1,664,620), 4위는 로운(1,559,930)이다.
솔로 부문에선 양준일이 242만8630 실버 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고 강다니엘(160,230) 이솔로몬(8,600)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룹 부문 1위는 아일릿(49,100), 2위는 잔나비(41,200), 3위는 스트레이키즈(400)다.
셀럽 부문 1위는 Jhoanna(BINI/29,430) 2위는 김경욱(10,000) 3위는 Mikha(BINI/1,600)다. 필리핀 인기 걸그룹 비니의 멤버 Jhoanna가 새롭게 이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지금 가장 HOT한 키워드’ 및 키워드 지수 순위는 다음과 같다. ▲ 1위 : 독보적인, 2위 : 입덕을 부르는 , 3위 : 연기력 만렙 , 4위 : 다정한 , 5위 : 대체불가인 ▲ 1위 이준호(674,500) 2위 양준일(273,420) 3위 나인우(10,200) 4위 지창욱(7,400) 5위 윤아(6,970)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 '독보적인 이준호' '입덕을 부르는 양준일' '연기력 만렙 나인우' '다정한 지창욱' '대체불가인 윤아'로 각각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는다.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