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희선, 20대 부럽지 않은 늘씬한 각선미 [DA★]

입력 2024-08-19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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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보승차에서 많이 발전한 희선. 저 요즘 아주 잘 걷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야외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회색 후드티에 반바지를 입은 김희선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MBC 드라마 ‘우리, 집’,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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