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티파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시카고. 어디 출신? 그래그래그래서로그래서로그총을뺏으려그총그총그총그총그래서로그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출연한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거울 셀카를 남기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캡모자에 흰 티셔츠를 입은 윤아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윤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시카고. 어디 출신? 그래그래그래서로그래서로그총을뺏으려그총그총그총그총그래서로그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출연한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거울 셀카를 남기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캡모자에 흰 티셔츠를 입은 윤아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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