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광고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한쪽으로 머리를 땋은 아이유는 평소 닮은꼴로 유명한 트위티 버드 캐릭터를 닮은 사랑스러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인간 트위티 아니냐고”, “귀여운 병아리 공주”, “세상 제일 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이유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광고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한쪽으로 머리를 땋은 아이유는 평소 닮은꼴로 유명한 트위티 버드 캐릭터를 닮은 사랑스러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인간 트위티 아니냐고”, “귀여운 병아리 공주”, “세상 제일 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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