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호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024 민호 콘서트-민:오브 마이 퍼스트’를 개최한다.
민호가 솔로 콘서트를 여는 것은 데뷔 16년 만 처음이다.
공연 입장권과 관련 8일 팬클럽 선예매, 10일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민호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도 출연 중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