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눈부신 백옥 피부…인형이 따로 없네 [DA★]

입력 2024-11-20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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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윈터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레드 색상의 오프숄더 탑과 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윈터의 백옥 같이 맑은 피부와 늘씬한 어깨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달 2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위플래쉬(Whiplash)’를 발매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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