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깊이 있는 눈빛…새 프로필 공개
배우 김성균이 새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19일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김성균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매번 색다른 얼굴로 기분 좋은 놀라움을 안겨주는 배우답게, 그는 이번에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도 각양각색의 매력을 드러냈다.
부드러운 미소부터 독보적인 아우라까지.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김성균의 매력 포인트는 보는 재미를 안겨줬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한 분위기와 형형한 눈빛까지 더해지자 한층 감도 높은 결과물로 완성됐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심플한 스타일링과 배경 속에서도 연기 장인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프레임을 빈틈없이 채웠다.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김성균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중이다. 그는 극 중 구담경찰서 강력팀 형사 구대영 역으로 변신, 맛깔난 연기로 지난 시즌에 이어 웃음과 재미 책임지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열혈사제2’를 더욱 빛내줄 김성균의 또 다른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성균 주연의 SBS 드라마 ‘열혈사제2’ 11회는 12월 20일(금) 밤 10시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성균이 새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19일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김성균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매번 색다른 얼굴로 기분 좋은 놀라움을 안겨주는 배우답게, 그는 이번에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도 각양각색의 매력을 드러냈다.
부드러운 미소부터 독보적인 아우라까지.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김성균의 매력 포인트는 보는 재미를 안겨줬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한 분위기와 형형한 눈빛까지 더해지자 한층 감도 높은 결과물로 완성됐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심플한 스타일링과 배경 속에서도 연기 장인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프레임을 빈틈없이 채웠다.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김성균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중이다. 그는 극 중 구담경찰서 강력팀 형사 구대영 역으로 변신, 맛깔난 연기로 지난 시즌에 이어 웃음과 재미 책임지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열혈사제2’를 더욱 빛내줄 김성균의 또 다른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성균 주연의 SBS 드라마 ‘열혈사제2’ 11회는 12월 20일(금) 밤 10시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