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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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여신’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권은비의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SNS와 인터넷 게시판에는 ‘권은비의 몸무게’라는 제목의 이미지가 회자되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권은비가 체중계에 올라가자 44kg이라는 숫자가 찍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권은비는 “살이 빠진 것 같다”라며 좋아하고 있다.

이는 최근 권은비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서 압도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자, 덩달아 몸무게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 권은비는 흰 비키니에 크롭 셔츠와 핫팬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워터밤 레전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